여름방학이 되자 하북성 창주 동광현의 75 세 정년퇴직 교원 왕귀환은 자신의 세칸짜리 집을 두칸을 비워내여 청소년활동실을 만들었다. 그리고는 마을의 결손가정아동을 조직하여 이야기를 들려주고 함께 유희를 하며 지식을 배웠다. 사진은 8월 5일, 왕귀환이 아이들에게 당지에서 발생한 항일전쟁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장면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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