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책임자: “전면적인 두 자녀” 정책 인구균형에 유리하다
2015년 10월 30일 14: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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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2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백검봉): 10월 29일,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주임 리빈은 “전면적인 두 자녀”정책과 관련해 매체의 합동취재를 접수했다. 리빈은 18기 5차 전원회의에서 계획생육의 기본국책을 견지하고 인구발전전략을 보완하고 한쌍의 부부가 두 자녀 출산이 가능한 정책을 전면적으로 실시하는 중대한 조치를 내렸는데 이는 당중앙이 중화민족 장원한 발전의 전략적차원에서 내린 인구의 장기적인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중대한 조치라고 말했다.
리빈은 이번 정책의 실시는 인구구조의 최적화, 로동력공급의 증가, 인구로령화 압력의 완화, 인구균형발전의 촉진에 유리하고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의 촉진,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첫 백년목표 실현의 촉진에 유리하며 또 계획생육기본국책을 더 잘 시달하고 가정의 행복과 사회의 조화룰 촉진하는데도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리빈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는 사상과 행동을 5차 전원회의 정신에 통일시키고 정책의 시달사업을 잘해야 한다. 다음단계에 관련 법률과 법규를 일층 개정보완하고 정책의 맞물림을 잘해야 한다. 생식건강, 부유건강, 탁아소 유치원 등 공공봉사의 공급을 강화해야 한다. 특수곤난이 있는 계획생육가정을 돕고 백성에게 편리하고 유리하게 하며 봉사사업을 잘해 민생에 혜택을 주고 장원에 리롭고 민심에 부합되고 민의에 따르는 좋은 일을 잘 처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