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북경 등 10개 도시가 "2015 중국에서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도시"에 선정됐다.
최근 "2015 중국에서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도시" 시리즈 순위가 최근 북경에서 발표된 가운데 청도, 녕파, 항주, 남경, 서안, 장춘, 장사, 소주, 상해, 북경 등 10개 도시가 "2015 중국에서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도시"에 선정됐다. 청도가 제1위를 차지했다.
한편 잇달아 발표된 '주택 행복감', '교통 행복감', '날씨 행복감' 리스트에 청두가 모두 제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의료 행복감"에는 상해가 제1위, 북경은 제2위를 차지했다. 북경은 '교육 행복감'에서 제1위를 차지했다.
"2015 중국에서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도시" 조사 선발 이벤트는 신화사의 "전망동방주간"이 중국 시장협회 "중국도시발전보고"와 련합으로 공동 주최한것으로 현재까지 련속 9년째 개최해왔으며 현재 중국에서 영향력과 공신력을 지닌 도시 조사, 선발 활동이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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