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5개년 전망계획 건의"의 10대 민생초점
2015년 11월 05일 09: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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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에 관한 중공중앙의 건의"가 3일 전 사회적으로 공개되였다. 금후 5년간 우리나라 발전을 이끌어갈 관련 강령성문건에서는 민중의 생활에 관계되는 대사인 10대 민생초점을 언급했다.
첫째, 공중봉사, 사람마다 발전성과를 공유하게 해야한다.
"제13차5개년 전망계획에 관한 건의"는 수혜 보편화, 기본권리 보장, 균등화, 지속가능 방향을 견지하고 인민군중이 가장 관심하고 인민군중들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관계되며 가장 현실적인 리익문제로부터 착수하여 정부직책을 강화하고 공중봉사 공동건설과 공유수준을 제고해야 한다고 명확히 요구했다.
둘째, 가난구제, 7000여만명 빈곤인구의 가난 해탈을 실현해야 한다.
<제13차 5개년전망계획에 관한 건의>는, 우리나라 현행 표준하에서 농촌빈곤인구의 빈곤퇴치를 실현하고 빈곤현의 빈곤모자를 벗어던지며 구역성 전반 빈곤을 해결하여 빈곤 공략전의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셋째, 교육공평, 모든 아이들이 평등한 교육권을 향수받을수 있도록 해야한다.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에 관한 건의"에서는, 고중단계교육을 보급하고 중등직업교육에 대해 분류별 학비 면제를 실시하며 등록된 빈곤가구 학생들의 일반고중 학잡비 면제 정책을 선차적으로 실시하고 후원방식을 완비화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후원 전면 보급을 실현하여 교육공평을 추진해야 한다고 명확히 요구했다.
넷째, 취업창업, 더 많은 사람들이 사업에서 더 밝은 미래를 볼수 있게 해야 한다.
다섯째, 격차 감축, 농촌과 도시 주민들이 모두 안락한 생활을 보낼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섯재, 대질환 보험, 사람들이 더 이상 큰병때문에 다시 빈곤해지지 않게 해야 한다.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에 관한 건의"는, 도시농촌 주민 대질환보험제도를 전면 실시하고 각종 방식을 통하여 대질환, 만성질환 의료비용을 줄이며 공립병원 종합개혁을 전면 추진하여 병원의 공익성을 견지하고 실리 기제를 타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일곱째, 식품안전, 더 많은 인민군중들이 마음놓고 안전한 음식을 식용할수 있도록 보장해야한다.
여덟째, 1가구2자녀 정책 전면 실시. 인구발전을 한층더 균형화시켜야 한다.
아홉째, 호적개혁, 군중들이 합법권익을 공평하게 향수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에 관한 건의"에서는, 도시향진에서 안정하게 취업, 생활할수 능력을 가진 농업이전인구의 전 가구 도시입적을 허락하고 도시주민들과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갖도록 해야 한다고 명확해 했다. 건의는, 거류증제도를 실시하여 기본공중봉사 상주인구 전면보급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열번째, 생태개선, 사람마다 맑은 하늘아래서 청신한 공기를 마실수 있게 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