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올해 중앙텔레비죤방송국 “3.15”야회에서 인터넷배달음식앱 “어러머”가 폭로되였다. 음식제작현장은 “오수가 흐르고” 료리사가 “맛 보던 채소를 다시 가마에 넣”는 장면이 나타났는데 앱관리측에서는 상가가 허위적인 주소와 가짜선전을 하도록 인도하고 심지어 경영허가증도 없는 음식제조장소를 입주시키기도 했다.
인터넷자동차예약서비스와 같이 인터넷음식배달소비에 대하여 어떻게 시장진출허가를 하고 어떻게 감독관리를 진행할것인가 하는 문제들은 금후 긴시간동안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또 하나의 도전적인 문제로 될것이다.
감독관리면에서 보면 마땅히 음식배달앱과 음식상가 사이의 관계와 책임, 권리, 리익의 주체를 정확히 규정해야 한다. 앱에서는 어떤 책임을 지고 음식점에서는 또 어떤 책임을 져야 하며 어떤 문제가 생기면 누가 책임지는가 하는 규정을 정확히 해야 한다. 동시에 시장검사시스템을 강화하고 시장평가시스템을 건설해야 하고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함께 노력해 량호한 시장질서를 건립해야 한다. 오랜 시간동안 준비해온 인터넷음식경영감독관리방법이 곧 출범하는데 이는 인터넷앱의 의무에 대해 정확히 서술했고 부분적 성, 시에서도 관리혁신을 진행했는데 플랫폼의 감독관리부문에 대한 보고제도 실행 등등을 포함해 책임과 관리의 틀을 정확히 하려고 시도하고있다.
각 인터넷음식배달앱에서도 더욱 많은 자률의식을 가져야 한다. 인터넷경제경쟁이 치렬하고 갱신속도가 빠르지만 유독 “품질제1”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중국 소비자들도 빠르고 싼것을 원하던 시대로부터 “품질시대”에 진입했다. 심사의 최저선을 엄격히 견지하든 실시간 cctv감독 등 방식으로 투명도를 증가하든 인터넷플랫폼측은 많은 일들을 할수 있다. 오로지 리익만 쫓아서는 안되며 시장을 점유하기에만 급급해서는 안된다. 품질과 입소문의 보장이 없다면 시장점유률이 떨어지고 심지어 시장에서 밀려나는것은 그저 시간문제일뿐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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