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건 및 산아제한위원회, 2017년 타지역 병원 치료비 정산 실현하기로
2016년 06월 24일 15: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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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보건 및 산아제한위원회 마효위 부주임이 22일, 2017년에 병원을 옮겨 타성에서 입원치료하는 환자들의 치료비 정산을 기본적으로 실현할것이라고 밝혔다.
마효위 부주임은, 치료지에 성급 플랫폼이 있는 경우 국가 플랫폼에서 나머지 성의 정산방안을 치료지의 성급 플랫폼에 추천하고 치료지에 성급 플랫폼이 없을 경우 의료기구에서 직접 국가 플랫폼에서 신형의 농업합작의료보험 참가지의 정산방안을 전용해 농업합작의료보험 참가지의 정산비례를 집행한다고 말했다.
마효위 부주임은 또 정산기제를 확정한 외에도 지정인터넷의료기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효위 부주임은, 각성은 타성에서의 치료비 정산에 참여하는 관할구내 인터넷의료기구를 확정하고 7월말전에 국가 보건 및 산아제한위원회에 등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타지역 환자들에게 보다 많은 의료기구를 제공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효위 부주임은 또 신형의 농업합작의료보험 타성 지정치료정산과 분급치료를 함께 추진하는 한편 합리하게 병원을 옮겨 입원치료하는 환자들이 타지역에서 치료비를 정산할수있게 함으로써 합리한 진료질서를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