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성, 도시와 농촌 주민의료보험통합 실시
보장수준 통일화 실현
2016년 08월 22일 14: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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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시와 농촌 의료보험합병템포를 가속화하고있다. 《경제참고보》 기자의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미 19개 성에서 통일적인 도시와 농촌 의료보험정책을 실시하고있는데 도시와 농촌 주민들이 동일한 의료보험 목록과 결산비례를 향수하게 된다.
올해 1월 “국무원 도시와 농촌 주민 기본의료보험제도를 통합할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은 각 성(자치구, 직할시)는 2016년 6월말전까지 도시와 농촌 의료보험제도통합에 대해 계획하고 포치해야 하며 각 통일계획 지구는 2016년 12월말까지 구체적인 실시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제출했다.
지금까지 적어도 이미 19개 성에서 선후로 문건을 출범해 도시와 농촌 의료보험합병에 대해 포치했다. 그중 천진, 상해, 절강, 산동, 광동, 중경, 녕하, 청해와 신강건설병퇀은 국무원 문건이 발표되기전에 이미 합병을 실현했고 하북, 호북, 내몽골, 강서, 신강, 호남, 북경, 광서, 섬서, 복건은 상반년에 선후로 문건을 출범해 도시와 농촌 의료보험통합에 대해 포치했다. 이밖에 아직도 13개 성에서 관련 정책을 온양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