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위글자치구는 주민들이 신강뿐만아니라 타지방에서 치료받는데 편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3년부터 타성에서 사용하는 "통용치료카드"사업을 가동하였다. 지금까지 신강은 섬서, 해남, 길림, 사천성과 협의를 체결하고 타성과의 의료보험 "로밍"을 실현하였다.
신강에서는 외지병원에서 치료받는 주민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따라서 의료보험에서 나타나는 특출한 문제에 비추어 2013년부터 타성치료 "통용카드"사업을 가동하고 선후로 섬서성, 해남성, 길림성, 사천성 등 4개 성과 협의를 체결하고 타성에서도 신강 의료보험가입 환자들이 신강 의료보험 치료형식에 따라 카드로 입원을 신청하고 치료비를 결제하고 약을 구매할수 있기에 개인이 선불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며 의료보험가입자들에게 최대한 편리를 제공해주었다.
일찍 2013년부터 신강은 신강위글자치구내 모든 곳에서 사회보장카드만 있으면 치료를 받을수 있었으며 100만여명의 의료보험가입자들이 의료보험 "통용카드"로 타지방에서 인터넷결제네트워크화를 점차적으로 보완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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