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100년 목표 향해 전진
--당의 18기 5차전원회의 소집을 맞으며
임종평
2015년 10월 26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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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금가을의 북경은 언제나 특별한 기대를 안겨준다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북경에서 당의 18기 5차전원회의가 소집된다. 회의에서는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3차 5개년 계획을 제정할데 관한 건의를 연구한다. 향후 5년의 중국발전의 길을 획책하는것은 중국 더 나아가서 세계가 주목하는 의정이다.
중국인민들에게 있어서 한갑자 60년은 순환과 교체를 의미한다. 제1차 5개년 계획으로부터 제12차 5개년 계획에 이르기까지 60여년동안 중국은 고도집중의 계획경제체제로부터 활력으로 차넘친 사회주의시장경제체제에로, 봉페반봉페로부터 전방위적인 개방에로의 위대한 력사적전환을 겪었으며 세인이 주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새로운 5개년 계획에 우리는 또 어떠한 새로운 로정을 시작하는가?
2016년-2020년의 “13.5”계획은 현임 중앙지도집단이 주관, 작성하고 완전하게 실시해야 할 5개년 계획이고 중국이 “중등수입함정”을 뛰여넘어 더욱 높은 발전단계에로 매진해야 하는 간고한 도약이며 전면적 초요사회실현의 “첫번째 백년목표”를 맞이하는 마지막 스퍼트이며 또한 민족부흥의 길에서의 힘겨운 사회주의 중국의 관건적인 한개 로정이다.
격동의 시기를 맞는 절점에서 상당한 영량력이 있는 대국이 계획하고 포치하는 계획인만큼 사람들이 기대할만 하다. 황금가을 10월에 더욱 많은 메시지를 방출하여 중국과 세계의 미래에 강대한 신심을 주입할것이다.
(2) 북경, 절강의 항주, 호북의 무한 등을 조사연구, 고찰시 습근평총서기는 각지의 전망계획전시관에 아주 흥취를 가지였다. “과학적인 계획은 최대의 효익이고 착오적인 계획은 최대의 랑비이며 반복적인 계획은 최대의 금물이다.” 발전의 길에서 계획은 확실히 아주 중요하다.
하나의 웅대한 발전설계도는 이러한 사고속에서 점차 형성된다. 2013년말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13.5”계획 전반기 준비사업에 착수하여 해당 중대한 문제를 연구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향후의 중국의 전망성, 전략성, 대국성의 사고는 언녕부터 시작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