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 우리 나라 26개 성들에서 이미 고령수당정책 출범
2016년 08월 24일 14:0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8월 23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23일 민정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최신통계에 의하면 우리 나라 로령자 복리제도를 건전히 하고 로령자 생활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이미 26개 성들에서 고령수당금정책을 출범했다고 한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북경, 천진, 하북, 산서 등 26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이미 고령수당금 방면의 관련 보조정책을 출범했으며 길림, 상해, 강소, 절강, 안휘 등 20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는 이미 양로봉사보조금 방면의 관련 보조정책을 출범했고 광동, 중경, 사천, 귀주, 서장, 신강 등 17개 성, 자치구, 직할시들에서 이미 간병보조금 방면의 관련 보조정책을 출범했다고 한다.
민정부 관계자는 관련 보조정책을 출범하지 않은 지역에서 현지의 실제와 결부시켜 사업진도를 다그쳐 조속히 정책을 출범할것을 요구하면서 이미 관련 보조정책을 출범한 지역에서는 로령자 평가사업을 잘하고 보조금표준과 피복면을 점차적으로 제고하여 로년자들의 획득감을 절실히 증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