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 양로금자격인증 언제어디서나 “안면인식”으로 가능
2018년 11월 12일 16: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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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일전에 녕하회족자치구 사회보험사업관리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올해 들어서 녕하는 양로대우자격 집중인증을 전면적으로 취소하고 보험가입자들이 1년내에 언제 어디에서나 “개인휴대단말기 12333”휴대폰 클라이언트, 원격영상 등 방식을 통해 “안면인식”방법으로 인증을 할수 있게 되였다.
"방관복"개혁을 심화하는 과정에 녕하는 전 자치구범위내에서 "여러가지 방식, 언제 어디서나, 전 자치구내 통일처리, 한번의 인증, 여러가지 보험종류 상호인증" 사회보험 대우 자격인증 방식을 통일적으로 실시하였다. "인터넷+빅데이터+인공지능,안면인식"기술에 힘입어 보험가입자들은 "개인휴대단말기 12333”휴대폰 클라이언트에 신분증번호 등 정보를 입력하면 즉시 셀프인증을 완수할수 있게 되였다. 녕하회족자치구사회보험사업관리국 사회보험정보처 처장인 류도는 올해 10월말까지 전 자치구에서 이미 55만명이 개인휴대단말기 "안면인식"방식을 통해 인증하였는데 이는 인증인수의 54%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녕하는 정무봉사사이트를 통해 사회보험 대우자격 인증업무를 전 자치구 247개 향진
(가두)민생봉사중심과 2500개 촌(사회구역)대행지점에 내려보내여 "개인휴대단말기"를 통한 인증을 모르는 로인들도 집근처 민생봉사중심이거나 대행지점에서 사진을 찍고 사업인원들의 도움을 통해 "안면인식"방식으로 인증을 마무리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