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한국 서울에서 경찰이 화재 현장 부근에서 경계선을 치고 있다. 한국 서울 시중심의 한 건축물에서 9일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당했다(신화사 기자 왕정장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