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의료보험 사취 혐의 두개 병원 휴업정돈
2018년 11월 16일 09: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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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시 해당 부문으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심양시 두개 병원이 내외로 결탁하여 의료보험비용을 사취하여 일전 휴업정돈을 당했다. 공안부문은 이미 보험금 사취혐의 범죄행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14일, 한 매체에서는 심양시우홍구제화병원과 심양우호신장병중의원이 내외로 결탁하여 의료보험비용을 사취한 문제를 폭로하였다. 현재 심양시는 시정부 부비서장을 조장으로 하고 인력자원사회보장국, 위생및계획출산위원회, 공안국 등 해당 부문이 참여한 시정부 조사조를 설립하고 그날 밤으로 사업을 전개해 두개 병원의 의료보험 사취행위, 감독관리부문의 직무리행상황 등을 둘러싸고 깊이있게 조사했다.
조사 결과 우홍구제화병원은 민영 1급 종합병원이고 내과, 외과, 산부인과, 구강과 등 10개 과실이 설치되여있으며 지정 침대가 55개인 우홍구 도시주민 기본의료보험 및 신형 농촌합작의료 지정의료기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동구에 위치한 심양우호신장병중의원은 민영 중의병원이고 지정 침대가 150개이며 대동구 도시주민기본의료보험 지정의료기구라는 것이 밝혀졌다.
14일 23시까지 심양시정부는 우홍, 대동 두개 구 의료행정관리부문에서 두개 병원을 휴업정돈시키고 치료중인 환자들을 타당하게 배치할 것을 요구했다. 공안부문은 이미 법에 따라 두개 병원의 해당 책임자를 신속히 통제하였고 그날 밤으로 의료보험사취혐의 범죄행위에 대해 조사를 전개했다. 동시에 의료보험부문은 두개 병원의 의료보험 네트워크운행을 중지시키고 병원에 입주해 조사를 전개하였으며 심양시규률검사위원회 감독관리위원회는 도시주민 기본의료보험, 신형 농촌합작의료 심사비준, 계산, 발급 등 부분에서 실직, 독직 행위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이밖에 심양시정부는 전 시 도시주민 기본의료보험과 신형 농촌합작의료 자금의 사용정황에 대해 한차례의 집중조사를 진행하고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보험사취문제 배후의 리익사슬을 견결히 끊어버리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