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첫번째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 착실히 전개—

높은 표준 수립하고 엄격한 요구 시달(초심 잊지 않고 사명 담당하며 격차 찾고 시달 틀어쥐다 •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 깊이 전개)

2019년 06월 14일 14:2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5월31일,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가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전당적으로 주제교양을 전개할 데 대하여 총동원, 총포치를 했다. 각 지역, 각 부문, 각 단위 당조직들은 즉각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 학습을 조직하여 중앙요구를 참답게 관철시달하고 주제교양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포치함으로써 첫번째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 주제교양이 전면적으로 전개되였다.

련며칠, 북경, 천진, 하북, 상해, 절강, 광동, 중경, 신강 등 성, 자치구, 직할시들에서는 실제에 립각하고 신속히 행동하여 주제교양의 첫시작을 잘하고 첫걸음을 잘 떼도록 확보했다.

깊이 학습하고 투철하게 깨달으며 사상자각과 행동자각 더한층 증강

주제교양사업회의가 끝난 뒤 각지에서는 신속히 당원지도간부들을 조직하여 참답게 원작을 읽고 원문을 학습하고 원리를 깨달으면서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학습요강> 등 서적을 참답게 학습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활용하여 사상을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하며 사업을 추동하는 능력을 제고했다—

일전에 절강성에서는 기를 나누어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독서반을 개최하여 1080명 성관리 지도간부들에 대하여 집중륜번양성훈련을 진행했으며 규정된 도서목록을 제외하고 절강에서는 또 《실제적으로 사업하고 앞장에서 나아가자》, 《지강신어(之江新语) 》 등을 필독도서목록에 넣었다.

6월 5일, 광동성당위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 순회지도조 양성훈련반이 광주에서 개강하여 20개 성당위 순회지도조 전체 성원들이 양성훈련을 받았다.

북경은 사상근본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원문을 학습하는 가운데서 원리를 투철히 깨달으면서 당원지도간부들이 보다 자각적으로 당의 초심과 사명을 실천하고 보다 분발진취하여 수도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도록 인도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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