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집된 중앙순시사업동원포치회의는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투쟁에서의 순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중심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당내감독을 강화하고 풍기와 규률을 엄숙히 하고 “네가지 진력”을 에워싸고 문제를 발견하여 지속적이고 유력한 진섭을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회의의 거행은 당의 18차 대회 이후의3번째로 되는 중앙순시사업이 곧 전개될것임을 의미한다. 회의에서 나타난 정보로부터 보면 새로운 한차례의 순시는 순시범위를 확대하고 순시내용을 확장하고 순시방식을 증가했으며 순시사업이 진일보 강화되고 혁신될것임을 체현했다.
제3차순시에서 중앙순시조는 북경, 천진, 료녕, 복건, 산동, 하남, 해남, 감숙, 녕하, 신강,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일반적인 순시를 전개, 동시에 과기부, 복단대학, 중량그룹에서 전문순시를 전개, 총 14개 지역과 단위를 순시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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