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명:검찰사무를 법에 의해 나라를 다스리는 전반 포치에 통일시켜야
2014년 10월 27일 13: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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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검찰원이 24일 오전에 당 18기 4차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 대회를 열었다. 최고인민검찰원 당조서기이며 검찰장인 조건명이 회의에 출석했다.
조건명 검찰장은 최고인민검찰원과 지방 각급 검찰기관은 법제건설의 중요한 력량이라고 하면서 제반 검찰사무를 법에 의해 나라를 다스리는 구도에 융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조건명 검찰장은 부패척결을 드팀없이 견지하고 도주범과 불법자금을 추적하고 도주범의 인도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건명 검찰장은 행정집법과 형사사법의 련계를 추진하고 사건이송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며 벌로 형사처벌을 대체하는 현상을 두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검명 검찰장은 법률감독기관인 각급 검찰기관은 사법공정을 확보하고 사법공신력을 제고할데 대한 요구에 따라 엄격하고 규범적이며 문명한 사법수준을 제고하고 재판을 중심으로하는 소송제도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건명 검찰장은 인권사법보장을 강화하고 내부감독기제를 건전히하며 검찰사무를 공개하고 개방, 동태, 투명, 대민 검사기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