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강결): 일전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8건의 중앙 8가지 규정 정신을 위반한 전형적인 문제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폭로했다. 이 8건의 전형적인 문제를 다음과 같다.
국가우정국 당조성원이며 부국장인 류군 등이 관리봉사기업의 연회초대를 접수하고 선물을 수수한 문제.
공안부 판공청 통계처 원 부처장인 팽과가 공무공정집행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관광배치를 접수하고 규정을 어기고 개인회관에 드나든 문제.
복건성정부 투자프로젝트 평의심사중심의 원 당조성원이며 총경제사인 정령이 조사연구기회를 리용하여 공금으로 관광한 문제.
중경시 기강구 농촌사업위원회 부주임 장재빈 등이 근무일 점심에 규정을 어기고 술을 마신 문제, 전당진당위 부서기 오고강 등이 규정을 어기고 공무접대한 문제.
산서성 무향현인대 상무위원회 원 당조서기이며 주임인 학병굉이 아들의 결혼식을 빌어 재물을 긁어모은 문제.
운남성 요안현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오동 등이 규정을 어기고 공금으로 먹고 마신 문제.
중앙우정저금은행 절강성분행 판공실 원 주임 조효홍 등이 규정을 어기고 공금으로 소비고급술을 구매한 문제.
료녕성 대련시 수도물집단 도관망 탐측유한회사 리사장 하군이 출장기회를 리용하여 관광한 등 문제.
중앙규률검사위원회 해당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상기 8건의 문제는 당정기관과 관계될뿐만아니라 기업사업단위에도 관계되며 오래된 문제가 있을뿐만아니라 새로운 동향과 새로운 표현도 있다. 또한 명절과 휴가일 기간에 맞서서 규률을 위반한 문제도 있다. 이는 “네가지 기풍”이 완고성과 반복성을 갖고있고 다시 고개를 들 위험을 소홀시할수 없는바 작풍건설은 영원히 진행형이라는것을 보여준다. 각급 당원지도간부들은 모두 이 사건들로부터 심각한 교훈을 섭취하고 자신의 문제를 드러내놓고 스스로 반성하고 삼가하며 작풍개진을 당성수양을 강화하고 당성심성을 단련하는 실제행동으로 삼고 끊임없이 자신의 면역력을 제고하여 당의 우량전통과 작풍으로 하여금 마음속에 침투하고 행동으로 옮겨지게 함으로써 일상적인 습관과 자각적인 준행으로 되게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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