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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중앙 제6 환경보호독찰조가 서장 자치구당위, 자치구정부에 독찰 피드백을 진행하여 제1차 중앙환경보호독찰 피드백사업이 전면적으로 완수되였으며 중앙환경보호독찰은 전국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에 대한 전면적인 피복을 실현했다.
2015년 7월,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제14차 회의는 “환경보호독찰방안(시행)”을 심의통과하고 같은해 12월에 중앙환경보호독찰시점이 하북에서 전개되였다. 당중앙,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중앙환경보호독찰조는 2016년과2017년 2년동안 네번에 나누어 전국적 범위에서 진주독찰을 실시했다.
2년 동안 중앙환경보호독찰조는 가는 곳마다에서 진짜로 행동에 옮기고 실제일을 처리하면서 엄격히 틀어쥐고 엄격히 단속하고 엄격히 문책하여 환경보호독찰이 큰 강도로 실시되도록 보장했다.
그 강도는 우선 문책인수가 많은데서 구현되였다. 환경보호부의 소개에 따르면 제1차 환경보호독찰에서 도합 군중들의 래신래방과 제보 13만 5000여건을 수리하고 루계로 2만 9000건을 립건하여 약 14억 3000만원의 벌금을 안겼으며 1518건을 립건심사하고 1527명을 구류했으며 당정지도간부 1만 8448명을 불러 담화하고 1만8199명을 문책했다고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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