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규률검사위원회 빈곤해탈부축령역 부패와 작풍 문제에 비추어 8건의 전
형사례 공개폭로
2017년 12월 15일 14: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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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4일발 본사소식(기자 강결): 올해이래,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은 빈곤퇴치공략에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관철락착하고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빈곤해탈부축령역감독집규문책사업영상회의 요구에 따라 빈곤부축령역의 부패와 작풍 문제를 엄숙하게 조사처리했다. 일전, 중앙규률검사위는 8건의 전형사례를 공개폭로했다.
1. 강소성 서주시경제기술개발구 대묘진 리장촌 당지부 서기, 촌민위원회 주임 리병창이 고의적으로 빈곤대중을 괴롭힌 문제.
2. 호북성 무혈시수산국 어정선박검사항구감독관리국 선박검사고 부고장, 석불사진 손복2촌주재 제1서기 류소병 등이 가짜를 조작하여 빈곳에서 벗어나지 못한 빈곤호를 “이미 빈곤에서 벗어났다”고 한 문제.
3. 호남성 수녕현 민정국, 사회구조관리국이 최저생활보장자금을 횡령한 등 문제.
4. 광동성 수계현 양청진 원고촌 촌민위원회 전임 위원 맥지위가 최저생활보장자금을 편취한 등 문제.
5. 중경시 봉절현 흥륭진 륙아촌당지부 전임 서기 임부헌이 위험주택개조보조자금을 편취한 문제.
6. 사천성 서영현민정국 사업일군 류국강이 오보호, 최저생활보장호 보조명단을 변조하고 사회구조자금을 탐오한 혐의가 있는 문제.
7. 귀주성 동인시 만산구 하계향정부가 최저생활보장사업가운데서 실직한 문제.
8. 청해성 해동시 화륭현 전임 현위부서기, 현장 라문상 등이 빈곤이전대중을 사사로인이 고급아빠트단지에 안치하고 주택구매보조금발급형식으로 모 부동산회사를 도와 상품주택을 판촉한 등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