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북경시문물연구소 원명원과제조 조장 장중화가 원명원 적벽산방(紫碧山房) 고고학현장에서 관련 정황을 소개하고있다.
기자가 14일 북경시문물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2017년 북경시는 고고학탐사 183가지를 전개했는데 탐측 총면적이 2206만평방메터에 달했다고 한다. 67가지 고고학발굴은 발굴면적이 66000평방메터에 달했는데 이는 축구장 9개와 맞먹는다(신화사 기자 라효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