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월 20일, 타이 Sattahip지구의 해군기지에서 년도”금색코브라”련합군사엽습이 계속 진행되였으며 미국병사들이 밀림생존훈련에 참가하여 코브라 생피를 마시기에 도전했다. 11일동안의 “금색코브라-2013”다국련합군사연습은 2월 11일에 타이에서 전개했는바 미국, 타이, 싱가포르, 일본,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7개 나라의 13000명 군인들이 타이 북부, 동북부 및 중부 등 지에 분포된 연습종목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