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5일, 호북성 의창시 장강류역 황백하지류와 련결된 야명주부터 황하로연선구간의 강물은 유백색이였고 밖으로 드러난 여러 페수배출구에서는 가끔씩 처리하지 않은 똥오좀과 생활오수들이 흘러나와 냄새가 코를 찔렀고 하천량안의 쓰레기는 산머디처럼 쌓여 많은 쓰레기들이 장마철이 오기전에 강물따라 주류하천에 흘러들어 장강으로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