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5일, 보름명절후의 출근 첫날, 절강 대주의 한 기업 고위간부들이 공장 문어구에 줄지어 서서 허리굽혀 인사하는 방식으로 종업원들이 공장에 돌아와 출근하는것을 환영했다.
2008년부터 시작하여 이 기업에서는 중국 고대전통문화를 회사에 인입, 매번 중대한 명절뒤 출근 첫날이면 이 기업의 고위간부들은 모두 이런 방식으로 자기의 종업원들을 환영했다. 한 고위간부는 이런 특수한 환영방식을 실행한 뒤로부터 회사는 상하급관계가 좋아졌고 종업원들을 남겨둘수 있게 되였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