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전국 두 회의기간, 대표위원이든 매체기자이든 사업인원이든 모두 수시로 가지각색의 사진기를 들고 하나하나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기록하고있었다. 각자의 목표가 다르기에 렌즈에 찍히는 자태들도 천차만별로 많았다. 아래 사진들은 사진을 찍느라 분망하는 사람들의 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