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6일 오후 5시경에 강서 구강 상해로의 한 주민주택건물에서 액화가스가 폭발하여 주민주택건물 8층과 3층에 불이 났다. 현장에 있던 한 주민의 소개에 의하면 폭발이 발생한후 한 남자가 8층 창턱에서 칼을 들고 민경과 대치하고 있었고 얼마후 이 남자는 고층에서 뛰여내렸는데 부상상태가 심하여 당장에서 사망했다. 료해에 의하면 이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고 한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감정다툼으로 인한것으로 보이며 현재 사고의 원인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