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중경시 외국인거리에서 부상을 입은 모델인형을 세워놓고 그 옆에 “중국식 길 건너기”에 대해 거절해라는 글이 씌여져 시민들더러 교통규칙을 지킬것을 권고했다. “중국식 길 건너기”는 네티즌들이 많은 중국인들이 단체로 신호등을 무시하고 무리지어 함부로 길을 건너는 현상을 조롱하여 부르는 명칭이다. 이런 현상은 법률이 대다수를 처벌하지 않는다는 요행심리영향으로 생겨 교통안전을 무시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