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9살 녀자 “털얼굴” 수술 접수 |
네팔 도라카지구의 9살 녀자애 하와나 타미는 줄곧 "괴물"로 무시당했다. 왜냐하면 그의 얼굴에는 보기 드문 모반이 있는데 반쪽 얼굴은 털로 꽉 덮여있었기때문이다. 최근 수술을 접수하였는데 그의 아버지는 수술한후의 타미가 일반인과 다름없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를 희망했다.
그전에 촌민들은 “타미”를 괴물로 부르고 그의 추한 외모는 그가 녀무당이기때문이라고 하며 촌에서 그의 가족을 고립시켰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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