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심녀성포럼 운영위원회 명예의장을 맡은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이란회장은 제1회부터 이번 제5회까지 “애심녀성포럼”이 성장해온 과정을 설명하면서 이번 2박 3일이 참석자 모두에게 교류, 공유, 충전의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동성 조선족련합회 리철호회장과 주중한국 광주령사관 정석균 령사가 개회식에서 축하의 인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