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잉락 총리, 신임 총리 산생하기 전까지 법적 직무 리행할것이라고
타이 과도정부 잉락 총리가 10일 신임 정부와 총리가 산생하기전까지 헌법의 규정에 따라 계속 직책을 리행할것이라고 선포했다.
잉락 총리는 래년 2월 2일에 진행하는 총선을 위해 민주체제를 보호할것을 대중들에게 요구하고 집회를 중지할것을 시위자들에게 호소했다.
시나와 가족이 전부 타이를 떠날것을 시위자들이 요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잉락 총리는 자신은 이미 양보할수 있는데까지 양보했다고 하면서 더 이상 양보할 부분도 없으니 공정하게 대해주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