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 일본의 교도통신은 조선이 대중음악의 진흥에 힘을 쏟고있다고 보도,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녀성그룹은 여전히 인기가 높고 평양음악대학은 올해부터 가요곡 전문가수 인재양성에 본격적으로 주력하고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