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10회 중국축구협회 회원대회가 개최되였고 회의에서 새로운 지도기구를 선거했는데 국가체육총국 부국장 채진화가 주석으로 당선되였는바 그는 중국축구가 꿈을 이룰것이고 세계축구의 무대에 우떡 설수 있을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표시했다.
이는 중국축구협회가 2003년에 산생된 이래 가장 중요한 기바꿈대회를 개최한것이여서 광범한 주목을 받고있다.
대회는 중국축구협회의 새 지도기구를 선거했는바 주석 1명 채진화, 상무부주석 1명(축구관리중심 주임 장검), 부주석 6명(교육부 체육위생예술사 사장 왕등봉, 축구관리 부주임 위길상, 우홍신, 림효화, 국제축구련합협회 집행위원 장길룡 및 유명 축구선수 용지행), 비서장은 장검이 겸임했다. 이외에 고문직을 설립했는데 중국축구 원로 년유사와 만달그룹 동사장 왕건림이 담당했다.
새로 당선된 중국축구협회 주석 채진화는 중국축구협회 주석으로 당선되였지만 시간이 급하고 임무가 중하기에 영광과 감사를 말할 겨를이 없고 난 다만 결심, 신심, 항심 이 여섯글자밖에 말할수 없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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