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조선천마전기기계공장을 시찰했다. 김정은은 공장의 여러곳을 돌면서 생산정황을 고찰하고 생산공정의 현대화임무를 제기했다고 보도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