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발 한국 KBS사이트에 의하면 당일 오전 빈곤로인들의 기초년금보장을 책임진 유관인사들이 서울 종로구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 앞 길거리에 도끼를 놓고 유관부문에서 기초년금을 지불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