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9월 1일, 돈네쯔크는 우크라이나정부군과 친로씨야 반란군사이 전쟁의 전선으로 되여 전쟁재해를 제일 심하게 받은 구역이다. 현지의 백성들은 할수없이 방공호속에 입주하여 전쟁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