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이것은 5월 22일 멕시코 미초아칸주에서 할리스코주 가까이에 있는 탄화토진에서 촬영한 교전당시 사용한 총기이다. 멕시코 《개혁보》의 보도에 의하면 멕시코 중부의 미초아칸주에서 할리스코주 가까이에 있는 탄화토진에서 당일 경찰과 범죄조직 사이에 교전사건이 발생하여 적어도 43명이 사망했는데 그중 1명은 경찰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