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좋은 의료봉사를 받기 위해 빈번히 병원을 옮겨다녀
한국 메르스바이러스의 확산경로를 살펴보면 1호, 14호, 16호 3명의 슈퍼전파자들은 모두 병원을 옮기는 도중에 메르스의 더욱 광범위한 전파를 초래했다. 보도되기전의 수치를 보면 1호 확진환자는 평택록색병원, 연세가정병원, 365련합병원, 박애의원, 평택GoodMorning병원 그리고 마지막 확진된 평택성모병원 총 6개 병원을 거치면서 38명을 감염시켰다. 14호 환자는 평택성모병원에서 감염된후 평택GoodMorning 병원에서 서울삼성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 총 79명을 감염시켰고 16호 환자도 평택성모병원에서 감염된후 선후로 대전대청병원과 건양대병원으로 옮겨가는 과정에 메르스를 대전지역에 전파시켜 23명을 감염시켰다. 현재의 164명의 메르스 확진자들중 83.5% 즉 137명은 모두 이 세명의 슈퍼전파자들에 의해 감염되였는데 이렇게 많은 감염자수는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한국의 이런 병원문화는 간단히 좋다거나 나쁘다고 판단할수 없다. 그러나 이런 문화가 큰 전염병을 만났을 때 만약 대처가 잘 되지 않으면 더욱 큰 영향을 조성하게 된다. 한국정부도 이에 맞서 많은 정책을 제출했고 서울삼성병원 등 한국 3급의료기구에서도 메르스가 폭발한후 문제의 엄중성을 인식하고 응급실을 닫았으며 심지어 전체병원까지 문을 닫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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