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간보호약-기문혈(期门穴). 술을 마시면 가끔 밤새도록 마시는것을 피할수 없으며 현대인들로 놓고 말하면 밤을 새는것은 지극히 평범한 일로 되여 시간이 지나면 피로, 식욕부진 등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사실상 이것은 간이 "위험신호"를 보내주는것이다. 간을 보호하는 방법은 자주 기문혈(사진)을 문질러주는것이다. 기문혈은 족궐음간경(足厥阴肝经)상의 모혈(募穴)로서 간의 참모와 같다. 간이 문제가 생기면 기문혈이 "장군의 기관"을 도와 어려움을 해소시킨다. 기문혈은 오장륙부의 기를 흉부와 복부의 특정혈에 모은다. 이 혈이 오장륙부와 비교적 가까이 있기에 각종 기관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리용된다. 매일 손바닥으로 기문혈을 5분간 마사지 해주면 간담의 뭉쳐있는 기운을 완화시킬수 있다.
관충혈과 기문혈은 우리 신체가 자체로 휴대하고있는 간보호”약”이므로 평소에 술을 자주 마시고 자주 밤을 새는 사람들은 이 두혈을 마시지해보는게 좋을것 같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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