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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가짜지페 24가지 제조공정 수요, 범죄조직 시장서 한장에 10원씩 팔아
인민넷 종합: 9월 24일, 인민넷 기자가 광동성 공안기관 가짜지페범죄 “치타행동” 타격 뉴스발표회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근일 광동 6개 지역의 시공안기관에서 련합으로 2.1억원의 특대 가짜지페사건을 수사해결했는데 혜주시에 위치한 2개의 특대 가짜지페제조 은닉처를 파괴했고 29명의 범죄혐의자를 체포했다고 한다. 당일, 인민넷 기자는 민경과 함께 혜주시 박라 가짜지페생산 은닉처에 깊이 들어가 실제로 “2억원이 넘는” 한 가짜지페제조의 완정한 생산선을 탐방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범죄조직은 2개의 은닉처에서 4대의 기계로 2005년판 5번째 100원짜리 인민페를 인쇄제작했다고 한다. "이 은닉처의 가짜지페는 24가지 제조공정중의 5. 6번째 공정을 거쳐 사회에 흘러들어갔다"고 광동성공안청 경제범죄 수사국 국장 황수응이 소개했다. 근년래 가짜지페제조 타격강도가 부단히 늘어나면서 현재 범죄조직시장의 100원짜리 지페 도매가격이 10원으로 되여 전에 비해 다소 높아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