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한국 연기대상 획득, 격동의 눈물 흘려 |
10월 10일발 중신넷소식: 일년에 한번씩 진행되는 한국 드마마상이 어제 수상식을 거행했다. 김수현은 “프로듀서”로 재차 연기대상을 받아않았다. 수상현장에서 김수현은 격동되여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어제의 수상식 레드카페는 그야말로 빛났다. 김수현, 리종석, 박해진, 김태희, 임시완, 엑소 멤버 찬열 등 모습을 드러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리종석이 수상식 사회를 맡았다.
당일 김수현과 찬열을 각기 “한류스타상”을 받았으며 그후 김수현은 또 최고영예의 연기대상을 받았다. 리종석은 드라마 “피노키오”로 최우수 남자연기상을 받았으며 김태희는 “용팔이”로 최우수 녀자연기상을 받았다. 찬열과 림지연이 각기 남녀 신인상을 획득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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