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애급관광과 문물부문은 20일 처음으로 공중에 고애급 및 파라오 투탕카멘 유모의 무덤을 공개하였는데 이 신비한 녀자는 아주 가능하게 투탕카멘의 친누나일것이라고 한다.
한 로씨야 려객기가 10월말 애급에서 추락된후 애급의 관광객수량이 뚜렷이 감소되여 관광업에 찬바람이 불었다. 하여 애급 당국은 현재 모든 방법을 취하여 관광업을 살리려고 노력하고있다.
【처음으로 참관 허락】
애급의 여러명 정부 관원과 프랑스 고고학자 알랭 지비는 20일 한 의식에 출석하여 처음으로 투텡카멘 유모의 무덤의 신비한 베일을 벗겼다. 이 옛 무덤은 애급 수도 까히라에서 약 20킬로메터 떨어진 사카라에서 1996년 지비에 의해 발견되였으며 공중에게 줄곧 공개하지 않았다. 무덤에는 한구의 미이라가 있었는데 이는 고애급 새왕국시기 파라오 투텡카멘의 유모 마이인것으로 추정되고있다.
애급 문물부장은 이 고대 무덤의 벽화에는 마이아가 투텡카멘을 보살피는 장면이 있는데 이번에 공중에게 개방한것은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루카소국왕골에 있는 투텡카멘의 무덤에 대하여 최근 여러번 영상스캐닝을 진행한 결과 아주 가능하게 그곳에 밀실이 있을것이라는것이 드러났으며 그의 유모 무덤도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애급 당국의 소개에 따르면 마이아무덤에는 3개 묘실이 있는데 다음달부터 정식으로 여러 나라의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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