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중국 모 활동에 참석하러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아는배지가 인상적인 블랙 재킷에 스키니진으로 세련된 공항 패션을 뽐냈다. 시크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은 남자들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윤아와 림갱신이 주연한 드라마 "무신조자룡"이 한창 중국에서 방송중이다. 윤하는 극중 녀주인공 하후경의의 배역을 맡았으며 조자룡의 첫사랑인 동시에 한평생 사랑한 사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