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련합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4월 11일 오전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한국관광공사(한국관광발전국)가 서울중심에서 진행한 K-Style Hub 한식문화관 개관식에 참석하였다. 한국 배우 송중기가 한국관광대사의 신분으로 이 활동에 출석하였다.
보도는 K-Style Hub음식문화관은 외국관광객에게 한식문화를 소개하고 한식을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미식관광의 발전을 촉진하려는데 있다고 했다. 한식문화관의 2층에는 관광안내센터가 있고 3-4층에는 한식전시·체험관이 있으며 5층에는 아트마켓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