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관중들이 전람을 참관하고 있다. 중국공산당 성립 95주년, 전민족 항전폭발 7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은 2016년 7월 "민족의 선봉, 나라의 초석--중국공산당 항전영렬사적전람"을 출시했다. 전람은 160폭의 사진, 99건의 문물로 중국공산당인들이 항전승리를 위한 거대한 희생과 중국공산당이 항전전쟁중의 튼튼한 기초 작용을 충분히 나타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