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9월 22일 뉴욕 유엔총부에서 찍은 안보리 회의현장의 모습이다. 안보리는 당일 민용항공의 테러위협을 의제로 회의를 소집했으며 결의를 통과했는데 결의는 각국이 안전표준과 조치 및 정보, 사법과 기술교류합작 등을 통해 민용항공의 테러위협 대응을 효과적으로 강화할것을 촉구했다(신화사 기자 은박고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