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5일, 경찰이 브라질 북부 히우그란지두술주 아우카수스감옥에 들어가고있다. 브라질 글로벌방송사가 15일 보도한데 따르면 브라질 진압경찰부대는 당일 북부 히우그란지두술주 한 감옥에서 14여시간에 달하는 폭동을 평정했다고 밝혔다. 이 주의 안전청에서는 최소 10명이 폭동에서 사망했음을 확인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