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미국 배우 윌렘 다이프가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플래툰”, “잉글리쉬 페이션트” 등 영화에 출연한 미국 배우 윌렘 다이프가 제68회 베를린 영화제 “명예 황금공상”, 즉 공로상을 수상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