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서 류주시 륭수묘족자치현 곤패동족향 삼단촌에서 귀향창업한 "85후" 녀성 석추향(앞줄 왼쪽 첫번째)이 촌민들과 셀카를 촬영하면서 온라인 홍보를 위해 사진을 준비하고있다(2017년 10월 24일 촬영). 2017년 현지 향정부의 지지아래 석추향은 고산고구마재배를 빈곤촌과 빈곤호로 보급시켰는데 현재 고한산향 1000여가구 빈곤호가 고산고구마 2000여묘를 재배하여 년간생산량이 3000여톤에 달했다(신화사 제공, 룡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