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유엔 법률사무를 책임진 비서장 스티븐 마티야스는 싱가포르에서 <싱가포르중재공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유엔에서 국제 중재조약을 조정할 데 관한 공약>이 7일 싱가포르에서 체결이 개방되였는데 중국, 미국을 포함한 46개 나라와 지역이 첫번째 체결측으로 이번 공약을 체결했다. 이 공약은 추후 뉴욕 유엔ㅂㄴ부에서 각 나라에 개방되여 체결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