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려객들이 남창서역 ‘음력설려객운수 사진관’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음력설려객운수기간, 남창서역의 ‘남창서역 사랑, 따뜻한 귀가길’ 자원봉사자 서비스 주제활동은 ‘음력설려객운수 사진관’ 전문구역을 설치해 이곳을 지나는 려객들에게 무료 사진촬영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다(신화사 기자 팽소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