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무한역에서 G431편 렬차 승무원이 발차하기 전 승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G431편 렬차가 무한역에서 출발해 남녕동역으로 향했다. 이는 무한시가 무한과 호북을 떠나는 통로 관리통제조치를 정식으로 해제한 후 호북성외로 나가는 첫번째 렬차이다(신화사 기자 심백한 촬영).